화물 자동차 운송은 우리가 흔히 아무 데나 볼 수 있으며, 운송 부분에서 75%정도로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입니다. 따라서 물류비를 가장 효과적으로 절감하는 방안이야말로 제품의 원가를 절감하고 기업의 수익구조를 극대화하는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화물 운송은 정보통신의 발달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지금과 같이 휴대전화, PDA, TRS(무전기) , 내비게이션 등이 없는 시대에서는 화물운임은 단거리를 제외하고 중/장거리인 경우에 왕복운임을 제시했어야 했습니다.
즉, 서울에서 부산까지 화물차를 이용하려 한다면, 화주는 차주(화물차 기사나 운송회사)에게 서울에서 목적지인 부산까지 가는 운임을 지불할 뿐만 아니라, 그 차량이 빈 차로 올라오는 것까지 감안한 운임을 계산해 줘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부산까지 내려간 기사는 선택할 사항이 두 가지로 압축됩니다.
첫째, 제대로 계산된 운임(왕복운임)이므로, 공차인 상태로 서울로 올라오는 방법
둘째, 부산지역 화물운송 주선업체(화물알선소, 화물주차장, 터미널 등)에 입차 하여 기다리는 대기 순번에 따라 좀 더 저렴하게 올라오는 화물 짐을 실어서 오는 방법입니다. 물론 이 방법은, 올라오는 운임을 받을 수 있으나, 기다리는 시간 어쩌면, 순서를 기다리다 하루나, 이 삼일 묵어야 되는 최악의 상황도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과거의 화물 운송 운임을 물가 요인이나 기름가격을 고려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정보통신 수단의 발달은 기업이나, 소비자에게 뿐만 아니라, 운송종사자에게도 많은 혜택을 주게 되었습니다.
첫째, 개인 이동전화의 발달은 상차지와 하차지의 운송상황을 실시간 확인가능하여, 안전하고 신속/정확한 운송체계를 만드는 데 한 몫을 담당하였으며,
둘째, 내비게이션은 차량이 정확한 상/하차지 위치를 확보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되었으며,
셋째, TRS(무전기 시스템) 및 스마트폰을 통하여, 그 지역에 위치한 공차를 빠른 시간에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가지 시스템은 공차거리를 줄여주어 낭비되는 유류비용을 줄여주었고, 소모되는 시간을 절감하는데 도움이 되어, 경제적인 손실절감 효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정보통신의 발달은 유류비의 상승과 비례한 화물운임의 증가를 어느 정도 감소 시키는 긍정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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